🎨 내 작업인데, 왜 남이 마음대로 써요?
열심히 만든 디자인, 영상, 글, 콘텐츠… 온라인에 올렸더니 어느 순간 출처도 없이 누군가의 포트폴리오에 올라가 있고, 심지어 상업적으로 쓰이고 있을 때.
화도 나지만, “어디다 말해야 하지?” “증거는 어떻게 남기지?” 막막하다는 게 더 문제예요.
그래서 오늘은! 도용을 막기 위해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내 작업을 법적으로 지키는 저작권 등록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도용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첫 단계
1. 작업물에 ‘내 흔적’ 남기기
✔ 워터마크나 크레딧 삽입 (작게라도 이름/링크 남기기)
✔ 파일명, 메타데이터에 이름/날짜 넣기 (ex: seankim_logo_240321.jpg)
✔ SNS나 블로그에 올릴 땐, 게시일자 + 제작자 표기 함께!
작업물에 제작자가 명시돼 있으면, 상대가 쉽게 “내가 한 거예요”라고 주장하긴 어려워요.
2. 업로드 순서를 기록으로 남기기
내가 먼저 만들었다는 증거를 남기는 것도 중요해요.
✔ 블로그, 노션, 이메일, 유튜브 등 타임스탬프가 남는 플랫폼을 활용하면 자동으로 ‘이 날짜에 업로드함’이 기록됩니다.
특히 이메일은 제작 파일을 자신에게 보내두는 용도로도 좋아요 → 추후 증거 자료로 활용 가능
🧾 저작권 등록, 꼭 해야 하나요?
법적으로는 창작과 동시에 저작권이 생깁니다.
하지만 ‘등록’은 분쟁 시 내 작업임을 더 빠르게 증명해주는 수단이에요.
✔ ‘내가 먼저 만들었어요’ → 입증 책임은 나에게 있음 ✔ 저작권 등록은 **사전 증거 확보 + 법적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
등록 가능한 콘텐츠 예시
- ✔ 일러스트, 만화, 사진, 영상, 음악
- ✔ 블로그 글, 칼럼, 대본, 출판물
- ✔ 게임 디자인, UI/UX, 브랜드 아이덴티티
💡 저작권 등록하는 법 (진짜 쉬워요!)
- 사이트: 한국저작권위원회 www.copyright.or.kr
- 가입 후 → [저작권 등록신청] 클릭
- 파일 첨부 + 간단한 설명 + 본인 인증만 하면 OK
- 등록 비용: 보통 1건당 1~2만 원 내외 (종류에 따라 다름)
👉 등록까지는 보통 1~2주 소요되고, PDF 형태로 ‘저작권 등록증’ 발급이 돼요. → 분쟁 발생 시 공식 서류로 사용 가능!
🧠 도용당했을 때 대응법은?
✔ 먼저 캡처, URL, 게시일자 등 모든 증거 수집
✔ 플랫폼 신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은 저작권침해 신고 가능)
✔ 정리해서 정중하게 메일 또는 DM으로 내리길 요청
✔ 그래도 해결 안 되면 저작권위원회 분쟁조정 or 법률 상담
“그냥 넘기면 나만 손해예요.”
한두 번 용서해도, 계속 반복되면 내 브랜딩도 무너지니까요.
🐥 대왕오리의 꿀팁 정리
- ✔ 내 작업엔 꼭 ‘제작자 표시’ 넣기 (텍스트든 이미지든!)
- ✔ 처음 올릴 땐 ‘시간 남는 플랫폼’ 선택 → 타임스탬프 확보
- ✔ 소중한 작업은 저작권 등록까지 해두면 든든!
- ✔ 도용 당했다면 바로 대응, 혼자 끙끙 앓지 말기!
창작자는 ‘내 이름’이 가장 큰 자산이에요.
그리고 그 이름을 지키는 건, 누구보다 내 몫이에요.